[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B1A4 멤버 산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산드리드리드리와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산들은 이날 열린 ‘뮤지컬 슈퍼콘서트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넘버 '나무 위의 천사', '서른즈음에'의 넘버 '서른 즈음에'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trdk0114@mk.co.kr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B1A4 멤버 산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산드리드리드리와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산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으로 열린 '뮤지컬 슈퍼콘서트' 포토존 앞에 서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산들은 이날 열린 ‘뮤지컬 슈퍼콘서트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넘버 '나무 위의 천사', '서른즈음에'의 넘버 '서른 즈음에'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