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신형 쏘울EV가 독일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우토 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입니다.
아우토 자이퉁에 따르면 쏘울EV는 주행 성능 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총 2989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고, BMW i3s(2894점), 닛산 리프 e+(2870점)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우토 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입니다.
아우토 자이퉁에 따르면 쏘울EV는 주행 성능 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총 2989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고, BMW i3s(2894점), 닛산 리프 e+(2870점)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