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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 완성된 천막에 “나 맥가이버 된 느낌이다”
입력 2019-08-23 22:29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염정아가 완성된 천막에 만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천막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힘을 합쳐 천막을 치기에 나섰다.

박소담은 처마에 천막을 줄로 꼼꼼하게 연결을 했다. 이어 염정아는 기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잘랐다.


이어 아궁이를 옮긴 뒤 윤세아는 땅을 팠고, 염정아가 톱으로 자른 나무 기둥을 세워 천막에 연결했다.

이를 본 염정아는 나 맥가이버 된 느낌이다”며 뿌듯해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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