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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자전거 타고 산책 ‘여유 만끽’
입력 2019-08-23 21: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이 자전거를 타고 산책했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정우성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다 일어난 정우성은 마당에 세워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정우성은 자전거 타고 마실이나 가야겠다”라며 길을 나섰다. 염정아는 어디가”라고 했고 윤세아는 뭐야 오빠 가는 거야?”라고 당황했다.
이어 정우성은 쭉 뻗은 시골길을 달리며 여유를 만끽했다. 정우성은 아름다운 길을 따라 근처 풍경을 감상했지만 금세 숨이 차올랐다. 정우성은 자전거 너무 힘들어. 자전거가 날 안도와주네”라며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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