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故 이용마 기자의 빈소를 조문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이용마 기자의 빈소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상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부당함과 싸우느라 암과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9월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별세했다.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한 고인은 보도국 사회부, 문화부, 외교부,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이용마 기자의 빈소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상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부당함과 싸우느라 암과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9월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별세했다.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한 고인은 보도국 사회부, 문화부, 외교부,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