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윤태화가 환절기에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통증 없이 건강하게-관절지키는 황금 비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윤태화는 고질병에 대해 묻자 평소 잘 먹는다. 허나 환절기만 되면 입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놀라며 나와 반대다”라고 동조했다.
그는 안 먹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사소하게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한 데뷔를 일찍 했다. 19살 때부터 하이힐을 신다 보니 무릎이 아프다”라며 차에서 앉은 뒤 내리려고 하면 무릎이 굳어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2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통증 없이 건강하게-관절지키는 황금 비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윤태화는 고질병에 대해 묻자 평소 잘 먹는다. 허나 환절기만 되면 입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놀라며 나와 반대다”라고 동조했다.
그는 안 먹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사소하게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한 데뷔를 일찍 했다. 19살 때부터 하이힐을 신다 보니 무릎이 아프다”라며 차에서 앉은 뒤 내리려고 하면 무릎이 굳어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