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 한채아 출산근황, 여전한 경국지색
입력 2019-08-23 08: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출산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찍자 땅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동물권시민연대 RAY 입양센터에서 고양이를 껴안고 있다. 한채아는 하얀 티셔츠에 화장기 없는 얼굴의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출산 후에도 '경국지색'이라 불렸던 여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복 받은 고양이”, 오늘도 예쁘다”, 고양이 너무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딸 하나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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