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김용국(Jin Longguo)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1일 김용국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MONO DIARY(모노 다이어리)의 두 번째 포토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용국은 눈을 감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와 돋보이는 옆선을 드러내는 가하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른하면서 묘한 분위기까지 자랑해 김용국이 보여줄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공개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김용국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용국의 ‘MONO DIARY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rdk0114@mk.co.kr
가수 김용국(Jin Longguo)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1일 김용국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MONO DIARY(모노 다이어리)의 두 번째 포토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용국은 눈을 감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와 돋보이는 옆선을 드러내는 가하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른하면서 묘한 분위기까지 자랑해 김용국이 보여줄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공개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김용국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용국의 ‘MONO DIARY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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