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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고아라·손현주·김태우, 중앙대 연영과 총동문회 바자회 개최 [공식]
입력 2019-08-21 10: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희선, 고아라, 손현주, 김태우 등이 모교 중앙대 연영과 총동문회 바자회에서 사랑을 나눈다.
21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총동문회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동문 연예인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중앙대 공연예술원에서 개최되며 중앙대 동문인 배우 고아라, 김태우, 김희선, 손현주, 임호 등이 참석한다.
바자회에서는 동문 연예인 50여 명이 기증한 애장품 300여점이 판매된다. 수익금은 모교 재학생 제작 실습 지원과 장학기금으로 전액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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