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공식 '대변인'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의 아침 식사 도중 이한이에게 신호가 왔다.
이날 이승기는 이한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갔다 오며 "이한이 시원하게 해결했어요"라고 외쳤다.
이를 본 이서진은 "왜 이한이 표정은 저런데 승기 얼굴은 저렇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승기는 "나도 좋아, 좋아요"라고 헛웃음 치며 "매일 아침 같은 걸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서진은 "'리틀 포레스트'의 대변인이야, 승기가"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소민이 이한이에게 더 먹을 거냐고 묻자, '대변인'에 등극한 이승기가 정소민을 만류했다. 이승기는 "그만 주세요. 공식 대변인으로서 발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이현이에게도 소식이 왔다. 공식 대변인 이승기는 곧장 이상을 감지하고 "이현아, 똥 마려워?"라고 물으며 화장실로 이끌었다. 이서진은 "대변인 출동"을 외쳤다.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공식 '대변인'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의 아침 식사 도중 이한이에게 신호가 왔다.
이날 이승기는 이한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갔다 오며 "이한이 시원하게 해결했어요"라고 외쳤다.
이를 본 이서진은 "왜 이한이 표정은 저런데 승기 얼굴은 저렇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승기는 "나도 좋아, 좋아요"라고 헛웃음 치며 "매일 아침 같은 걸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서진은 "'리틀 포레스트'의 대변인이야, 승기가"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소민이 이한이에게 더 먹을 거냐고 묻자, '대변인'에 등극한 이승기가 정소민을 만류했다. 이승기는 "그만 주세요. 공식 대변인으로서 발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이현이에게도 소식이 왔다. 공식 대변인 이승기는 곧장 이상을 감지하고 "이현아, 똥 마려워?"라고 물으며 화장실로 이끌었다. 이서진은 "대변인 출동"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