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생명, CEO가 찾아가는 `현장집무실`
입력 2019-08-20 17:55  | 수정 2019-08-20 20:21
신한생명이 고객과 소통하고 이들 의견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주요 거점 지역으로 찾아가는 'CEO 현장집무실'을 운영한다. 지난 16일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첫 번째 CEO 현장집무실에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앞줄 왼쪽 넷째)이 고객·설계사로 구성된 패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생명][ⓒ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