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과 김고은이 ‘은교 이후 재회한 소감 및 달라진 점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정지우 감독, 정해인, 김고은이 참석했다.
정지우 감독과 김고은은 영화 ‘은교 이후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재회했다.
이에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 씨만의 20대의 희노애락이 있었을 거다,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촬영했다”라며 김고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별히 요구하거나 크게 시도하는 것보다 불편하지 않게 고은 씨가 (오로지) 화면에 담기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은교 통해 제가 데뷔를 했고, 당시는 영화 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였던 저를 감독님이 끌고 촬영을 이어나가셨다. (‘은교 때는) 감독님을 의지하면서 갔던 현장이었다면,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6년 만에 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감독님의 말을 빨리 알아들으려고 노력했다. 조금 도움을 드리고, 덜게 해드리고 싶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정지우 감독, 정해인, 김고은이 참석했다.
정지우 감독과 김고은은 영화 ‘은교 이후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재회했다.
이에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 씨만의 20대의 희노애락이 있었을 거다,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촬영했다”라며 김고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별히 요구하거나 크게 시도하는 것보다 불편하지 않게 고은 씨가 (오로지) 화면에 담기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은교 통해 제가 데뷔를 했고, 당시는 영화 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였던 저를 감독님이 끌고 촬영을 이어나가셨다. (‘은교 때는) 감독님을 의지하면서 갔던 현장이었다면,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6년 만에 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감독님의 말을 빨리 알아들으려고 노력했다. 조금 도움을 드리고, 덜게 해드리고 싶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