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쪽 더위 계속…남부 차츰 비, 내일 전국 확대
입력 2019-08-20 07:49  | 수정 2019-08-20 07:52
<1>밤 더위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오늘도 낮에는 서쪽지역에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충청, 호남에서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속초 27도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2>한편, 남부지방은 차차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영남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 남해안과 영남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남해안에서 15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에서 50~100mm, 경북 남부에서도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남부와 제주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하면 요란하게 지나겠고요. 영남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세찬 비가 집중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레이더>지금 남해상에서 폭 넓은 구름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중부>오늘 중부지방은 맑다가 구름만 많아지겠습니다.

<남부>반면, 남부지방에서는 점차 비가 오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제주에서는 오전에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현재>아침 공기가 많이 선선해졌죠. 이 시각 서울 23.5도입니다.


<최고>낮에는 서울 33도, 안동 31도, 광주 32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민미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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