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브룩을 위해 달렸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과 브룩의 우유 타임이 그려졌다.
이날 돌봄이들과 리틀이들이 숲 속 놀이터 보수공사에 나선 사이, 이서진과 브룩은 단둘이 주방에 남았다.
이서진이 브룩이 요청한 흰 우유를 머그잔에 따라 건네자, 브룩은 이서진이 준 우유를 들고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았다.
이에 이서진도 브룩의 옆에 앉아 물을 마셨다. 브룩이 한 모금 마시면 이서진도 한 모금 마셨고, 브룩이 이서진을 보고 웃으면 이서진도 보조개 미소로 답했다.
이후 이서진과 브룩은 숲 속 놀이터로 함께 향했다. 그러던 중 브룩이 들고 있던 공을 놓치고 울먹였다.
이에 이서진은 곧장 브룩의 공을 잡으러 내리막길을 달려내려가 이목을 끌었다. 그를 지켜보던 브룩은 "쌈촌이 컨디숀이 잘 안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브룩을 위해 달렸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과 브룩의 우유 타임이 그려졌다.
이날 돌봄이들과 리틀이들이 숲 속 놀이터 보수공사에 나선 사이, 이서진과 브룩은 단둘이 주방에 남았다.
이서진이 브룩이 요청한 흰 우유를 머그잔에 따라 건네자, 브룩은 이서진이 준 우유를 들고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았다.
이에 이서진도 브룩의 옆에 앉아 물을 마셨다. 브룩이 한 모금 마시면 이서진도 한 모금 마셨고, 브룩이 이서진을 보고 웃으면 이서진도 보조개 미소로 답했다.
이후 이서진과 브룩은 숲 속 놀이터로 함께 향했다. 그러던 중 브룩이 들고 있던 공을 놓치고 울먹였다.
이에 이서진은 곧장 브룩의 공을 잡으러 내리막길을 달려내려가 이목을 끌었다. 그를 지켜보던 브룩은 "쌈촌이 컨디숀이 잘 안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