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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2’ 한혜진, 오싹한 사연에 “나 진짜 무서워” [M+TV컷]
입력 2019-08-19 13:43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사상 역대급 오싹한 연애담이 안방극장을 강타한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될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53회에서는 첫 만남에 운명이라며 고백해 온 남자친구의 반전 비밀을 알게 되면서 연애에 위기를 맞은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녀는 남자의 끈질긴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됐고, 그의 콤플렉스까지 사랑해주는 모습에 사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달달한 연애를 이어왔다. 이에 주우재는 이 방향 싫어요. 의심이랑 치정 쪽으로 가줘야지. 너무 달콤하네”라며 사연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참견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오글거리는 애칭은 물론 자상한 그의 모습에 운명의 상대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수상한 행동과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그동안 그를 찜찜하게 만든 그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된다.


이에 참견러들은 사연 초반과 후반이 180도 달라지는 참견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사연 초반엔 달달한 연애에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들이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비밀에 경악, 급기야 뿔이나 너도나도 한마디씩 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사연을 들으며 계속 탄식하던 한혜진은 어떡해 나 진짜 무서워”라며 공포에 떨었고, 주우재 역시 그분의 영혼이 같이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라며 남친의 비밀에 거침없는 참견을 해 안방 참견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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