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7513억원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9-08-19 10:24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7513억원 규모의 원유 운반선 10척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월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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