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장진 감독이 배우 임원희의 모습에 너털 웃음을 지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야구장에서 장진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나는 깜짝 놀랐다. 이런 거에 관심이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임원희는 동호회가 좋다고 해서 (들었다)”라며 그리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나 싶어서 여러 가지 의미로 놀러왔다”고 답했다.
그는 22년 전 장진 감독이 프랑스 칸에서 사다 준 티셔츠를 입고 왔다. 이에 장진 감독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장 감독은 그런데 이 옷이 집에서 운동하기 편한 옷이냐”며 정말 운동을 안 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야구장에서 장진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나는 깜짝 놀랐다. 이런 거에 관심이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임원희는 동호회가 좋다고 해서 (들었다)”라며 그리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나 싶어서 여러 가지 의미로 놀러왔다”고 답했다.
그는 22년 전 장진 감독이 프랑스 칸에서 사다 준 티셔츠를 입고 왔다. 이에 장진 감독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장 감독은 그런데 이 옷이 집에서 운동하기 편한 옷이냐”며 정말 운동을 안 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