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서핑과 무계획 여행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경상북도 울진 바다를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핑을 끝내고 베이스 캠프로 향했다. 장도연은 노홍철이 준 초콜릿을 먹으며 이건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 같다. 이렇게 살다가 살이 엄청 빠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그런데 정말 7번 국도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을 줄 몰랐다. 정말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정말 그런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나를 서울로 보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금호동으로 보내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렇게 무계획으로 여행을 간 건 처음이다. 보통 제작진이 정해놓고 해주는 데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장도연의 말에 동의하면서 난 예능 자체도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경상북도 울진 바다를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핑을 끝내고 베이스 캠프로 향했다. 장도연은 노홍철이 준 초콜릿을 먹으며 이건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 같다. 이렇게 살다가 살이 엄청 빠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그런데 정말 7번 국도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을 줄 몰랐다. 정말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정말 그런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나를 서울로 보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금호동으로 보내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렇게 무계획으로 여행을 간 건 처음이다. 보통 제작진이 정해놓고 해주는 데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장도연의 말에 동의하면서 난 예능 자체도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