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자배구 `1세트 가볍게 승리했어` [MK포토]
입력 2019-08-18 14:4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한국 선수들이 1세트를 가볍게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총 1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 8장이 걸려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