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성, 기자 피하다가 결국 쓰러졌다‥이세영 발견(의사요한)
입력 2019-08-16 22:59 
지성 이세영 사진=SBS ‘의사요한’ 캡처
‘의사요한 배우 지성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결국 쓰러졌다.

차요한은 자신을 쫓아오는 기자를 피해 달려가다가 결국 쓰러지고 만다.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본 강시영(이세영 분)이 그를 데리고 기자의 눈을 피해 도망갔다.

강시영은 차요한을 데리고 있다가 이유준(황희 분)을 불러 다행히 응급실로 향했다.


그는 이유준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자, 이유준은 왜 간호 선생만 걱정하듯 말하냐. 나도 차교수님 걱정한다”고 답했다.

강시영은 눈을 뜬 차요한에 일단은 눈을 피해서 왔다”고 그를 안심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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