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오♥최예슬, 예비부부 볼뽀뽀 애정과시
입력 2019-08-16 17:24 
지오 최예슬. 사진|지오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엠블랙(MBLAQ) 출신 BJ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애정을 과시했다.
지오는 16일 SNS에 쫀쫀한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오와 최예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최예슬은 지오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달콤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오는 9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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