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열려
입력 2019-08-15 14:14 

가구·인테리어 박람회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이 오는 29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자코모, 다우닝, 인아트, 에몬스, 시디즈 등 국내외 38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가정용·사무용 등 다양한 가구와 관련 제품을 출품한다. 터키,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해외 18개국 120개 사의 신제품도 소개돼 다양하고 이색적인 가구들을 볼 수 있다.
올해 KOFURN에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 가구 공동브랜드 '이로채(iroche)'가 공식 출범한다. 이로채 에는 공동브랜드로 참여한 기업에서 출품한 약 5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이로채는 친환경 가구를 추구하는 경기도 공동브랜드로 공인시험 검사기관의 제품검사를 통과했다.
또 행사 기간에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작품 전시와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외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작품전'과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GaGu 가이드 공모전'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매일 구매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무료관람할 수 있다.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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