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앨범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효성 소속사 토미상회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전효성은 컴백을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전효성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효성은 지난 2016년 3월 앨범 ‘물들다: Colored 이후 3년 여만의 정식 앨범으로,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전효성 측은 이를 부인했지만, 조심스레 팬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준비 중”이란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효성은 2년 만에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종결을 밝혔다.
그러나 TS엔터테인먼트는 귀책 사유로 별도 소송 진행 예정”이라며 전효성과 반대되는 입장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전효성 소속사 토미상회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전효성은 컴백을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전효성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효성은 지난 2016년 3월 앨범 ‘물들다: Colored 이후 3년 여만의 정식 앨범으로,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전효성 측은 이를 부인했지만, 조심스레 팬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준비 중”이란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효성은 2년 만에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종결을 밝혔다.
그러나 TS엔터테인먼트는 귀책 사유로 별도 소송 진행 예정”이라며 전효성과 반대되는 입장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