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요기요가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1주일 만에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슈퍼클럽은 월 9천900원을 내면 앱 내 모든 레스토랑 메뉴를 월 10회, 회당 3천원씩 총 3만원 할인받는 서비스입니다.
요기요는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정기 할인 구독 모델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주문할 때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돼 사용이 편리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슈퍼클럽은 월 9천900원을 내면 앱 내 모든 레스토랑 메뉴를 월 10회, 회당 3천원씩 총 3만원 할인받는 서비스입니다.
요기요는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정기 할인 구독 모델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주문할 때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돼 사용이 편리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