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레스케이프호텔, 라망시크레·마크다모르 갈라디너
입력 2019-08-14 10:56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부티크호텔 레스케이프 호텔이 오는 30일 레스토랑과 바가 함께 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연다.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의 손종원 헤드셰프와 '마크 다모르'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바텐더 그룹 택소노미의 시모네 카포랄레가 참여하는 갈라디너다. 캐비아, 트러플, 랍스터, 의령메추리와 스테이크 프릿츠 등으로 구성된 손종원 헤드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8종과 카포랄레의 시그니처 칵테일 '서머버블'등 칵테일 페어링 6종을 맛볼 수 있다.
갈라디너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라망시크레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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