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덕화다방 전영록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는 전영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영록은 내가 71년 23살 때 창신동 유명한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전영록은 후추를 쏟아 부은 떡볶이를 선보였다. 전영록이 만든 떡볶이는 손님들에게 호평 받으며 품절,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해냈다.
그런가 하면 이덕화와 전영록은 영업 중 돌연 사라져 김보옥을 분노하게 하기도 했다.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함께 나간 두 사람은 2시간 동안 들어오지 않았고, 그 시간 동안 설거지를 도맡아 하던 김보옥은 결국 참지 못하고 전영록, 이덕화에게 소리를 질렀다.
한편 ‘덕화다방은 아름다운 시골 카페에서 펼쳐지는 덕화 부부의 예측할 수 없는 ‘덕화다방 창업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trdk0114@mk.co.kr
‘덕화다방 전영록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는 전영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영록은 내가 71년 23살 때 창신동 유명한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전영록은 후추를 쏟아 부은 떡볶이를 선보였다. 전영록이 만든 떡볶이는 손님들에게 호평 받으며 품절,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해냈다.
그런가 하면 이덕화와 전영록은 영업 중 돌연 사라져 김보옥을 분노하게 하기도 했다.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함께 나간 두 사람은 2시간 동안 들어오지 않았고, 그 시간 동안 설거지를 도맡아 하던 김보옥은 결국 참지 못하고 전영록, 이덕화에게 소리를 질렀다.
한편 ‘덕화다방은 아름다운 시골 카페에서 펼쳐지는 덕화 부부의 예측할 수 없는 ‘덕화다방 창업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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