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탠퍼드 맹타에 한국 낭자군 주춤
입력 2008-11-15 11:23  | 수정 2008-11-15 11:23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LPGA투어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날의 상승세를 잇는 데 실패했습니다.
전날 선두를 달렸던 이선화는 4언더파로 주춤하며 유선영, 이지영 등과 공동 5위 그룹으로 내려앉았고, 장정, 김인경 등은 공동 11위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이미나가 6언더파를 치면서 안젤라 스탠퍼드, 청야니 등에 이어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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