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그룹 NCT 드림 지성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NCT 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멤버들에게 막내 지성이 언제 컸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찬은 지성이가 정말 많이 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지성이를 한 7년 전부터 봤는데 키가 엄청 자랐다. 7년 전 처음 봤을 때 145cm였는데 지금 180cm가 넘는다. 요즘도 성장 중이라 저희들한테 장난도 치고 놀린다”라며 지성의 폭풍성장을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부모님 키가 크시냐”면서 놀라워했다. 지성은 부모님도 키가 크시다. 제 생각에는 점프 뛰는 춤을 춰서 (키가)더 자라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NCT드림은 지난달 29일 3번째 미니앨범 '위 붐(We Boom)'을 발표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NCT 드림 지성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NCT 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멤버들에게 막내 지성이 언제 컸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찬은 지성이가 정말 많이 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지성이를 한 7년 전부터 봤는데 키가 엄청 자랐다. 7년 전 처음 봤을 때 145cm였는데 지금 180cm가 넘는다. 요즘도 성장 중이라 저희들한테 장난도 치고 놀린다”라며 지성의 폭풍성장을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부모님 키가 크시냐”면서 놀라워했다. 지성은 부모님도 키가 크시다. 제 생각에는 점프 뛰는 춤을 춰서 (키가)더 자라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NCT드림은 지난달 29일 3번째 미니앨범 '위 붐(We Boom)'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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