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수건설, 527억원 규모 싱가포르 터널 공사 수주
입력 2019-08-12 16:37 

특수건설은 삼성물산과 527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터널(Contract N107 - Design and Construction of North-South Corridor(Tunnel) Between Toa Payoh Rish and Marymount Lane)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3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7월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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