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일러스가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는 마일리 사일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결별에 합의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측근은 두 사람은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말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국 합의 이혼을 택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리암 헴스워스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는 마일리 사일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결별에 합의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측근은 두 사람은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말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국 합의 이혼을 택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리암 헴스워스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