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정태우가 멤버들을 위해 게살 마스터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멤버들이 부흥리 마을에서 구입한 대게와 킹크랩, 문어 먹방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킹크랩의 다리부터 먼저 먹기 시작했고 장도연은 껍질 속에 들어있는 게살을 빼지 못해 답답해했다.
장도연은 이거 어떻게 먹었냐”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옆에 있던 정태우는 포크로 게살을 빼내기 시작했다.
정태우는 젓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킹크랩의 다리에 있는 살들을 남김없이 빼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젓가락으로 손수 살을 빼낸 뒤 정태우는 한소희와 장도연의 입에 넣어주는 등 멤버들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멤버들이 부흥리 마을에서 구입한 대게와 킹크랩, 문어 먹방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킹크랩의 다리부터 먼저 먹기 시작했고 장도연은 껍질 속에 들어있는 게살을 빼지 못해 답답해했다.
장도연은 이거 어떻게 먹었냐”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옆에 있던 정태우는 포크로 게살을 빼내기 시작했다.
정태우는 젓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킹크랩의 다리에 있는 살들을 남김없이 빼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젓가락으로 손수 살을 빼낸 뒤 정태우는 한소희와 장도연의 입에 넣어주는 등 멤버들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