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홍현희의 몸 상태를 의심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 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홍현희와 러블리주 미주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한강 걷기 모임을 진행하며 중간중간 어머님들이 나눠주신 과일로 먹방을 펼쳤다.
홍현희는 자두를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 요새 신 게 땡겨"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신 게 땡긴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이어 박나래는 "내가 봤을 때 언니 지금 무거운 거. 언니 혼자 아니야, 지금. 언니 같이 있어"라고 진지하게 얘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홍현희의 머리 위에 조상님이 있다는 소리였다고 수습했다.
한편 홍현희는 스튜디오까지 가져온 자두를 무지개 회원들에게 나눔했다. 박나래는 "회원님 매주 와서 과일만 주고 가면 안 돼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홍현희의 몸 상태를 의심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 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홍현희와 러블리주 미주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한강 걷기 모임을 진행하며 중간중간 어머님들이 나눠주신 과일로 먹방을 펼쳤다.
홍현희는 자두를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 요새 신 게 땡겨"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신 게 땡긴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이어 박나래는 "내가 봤을 때 언니 지금 무거운 거. 언니 혼자 아니야, 지금. 언니 같이 있어"라고 진지하게 얘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홍현희의 머리 위에 조상님이 있다는 소리였다고 수습했다.
한편 홍현희는 스튜디오까지 가져온 자두를 무지개 회원들에게 나눔했다. 박나래는 "회원님 매주 와서 과일만 주고 가면 안 돼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