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이 이세영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격리병동으로 향했다.
이날 니파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의 각혈을 맞았다.
격리병동에 갇히게 된 강시영. 그는 니파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집중적으로 보살폈다.
그러던 중 병세가 악화돼 방향감각을 잃은 환자가 쓰러졌고, 강시영이 환자와 함께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차요한은 선천성 무통각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기에 격리 병동에 들어오면 안 되는 상황. 그럼에도 그는 직접 격리병동으로 와 강시영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격리병동으로 향했다.
이날 니파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의 각혈을 맞았다.
격리병동에 갇히게 된 강시영. 그는 니파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집중적으로 보살폈다.
그러던 중 병세가 악화돼 방향감각을 잃은 환자가 쓰러졌고, 강시영이 환자와 함께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차요한은 선천성 무통각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기에 격리 병동에 들어오면 안 되는 상황. 그럼에도 그는 직접 격리병동으로 와 강시영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