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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박소담 만든 겉절이 양념에 “진짜 맛있어”(삼시세끼)
입력 2019-08-09 22:23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염정아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캡처
‘삼시세끼 염정아가 박소담이 만든 겉절이 양념에 엄치를 치켜들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박소담이 차분하게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담은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 감자를 갈았다.

이어 그는 감자전과 어울리는 샐러드의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기 위해 검색했다.


그러던 중 그는 감자전에 찍어먹는 것도 간장과 오리엔탈 소스의 맛이 겹칠 것 같다며 매운 겉절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뚝딱 소스를 만들어 낸 박소담. 그가 만든 겉절이 양념 맛을 본 염정아는 완전 맛있어.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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