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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닭장 안으로 들어가 청계란 획득 ‘총 4알’
입력 2019-08-09 22:12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염정아와 윤세아가 닭장에 들어가 계란을 직접 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염정아와 윤세아가 계란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염정아와 윤세아는 청계란을 얻기 위해 닭장으로 향했다.

염정아가 먹이를 주는 동안 윤세아는 조심히 알에 접근했다. 닭장 안을 살피던 윤세아는 2개의 청계란을 얻었다.


윤세아는 우리 세 명인데 하나만 더 있으면 좋은데”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그러던 중 그는 닭장 안 쪽으로 가서 계란 하나를 더 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닭장 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하나의 알을 더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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