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마리텔V2' 도티가 하은이의 방송에 경쟁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도티 방송에 하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하은이는 "안녕하세요. 어썸하은의 하은입니다"라며 밝은 인사를 건넸다.
이에 도티는 "우리 하은이는 구독자 369만이다. 제가 250만인데 저보다 훨씬 많으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티가 "그런데 약간 우월감을 느끼고 있나요?"라고 묻자, 하은이가 "그게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도티는 황급히 수습하고 "조회 수가 5억 뷰 정도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하은이가 "몰라요"라고 답하자 도티는 "엄마는 아실 거야. 저는 한 24억 뷰 정도 되니까 제가 이긴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V2' 도티가 하은이의 방송에 경쟁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도티 방송에 하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하은이는 "안녕하세요. 어썸하은의 하은입니다"라며 밝은 인사를 건넸다.
이에 도티는 "우리 하은이는 구독자 369만이다. 제가 250만인데 저보다 훨씬 많으시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티가 "그런데 약간 우월감을 느끼고 있나요?"라고 묻자, 하은이가 "그게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도티는 황급히 수습하고 "조회 수가 5억 뷰 정도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하은이가 "몰라요"라고 답하자 도티는 "엄마는 아실 거야. 저는 한 24억 뷰 정도 되니까 제가 이긴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