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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오세득, 밝은 표정으로 선한 기운 전파하는 점 부러워”(악플의 밤)
입력 2019-08-09 21:09 
최현석 오세득 사진=JTBC2 ‘악플러의 밤’ 캡처
‘악플러의 밤 오세득과 최현석이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러의 밤에서는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세득은 최현석에 인간 승리의 표본인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오세득은 해외파 (요리사들이 많은데 비해외파로) 이런 것(여러 극한 상황을)을 뛰어넘는 사람이 최현석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최현석은 오세득에 대해 오세득 셰프를 보면서 부러운 게 있다. 밝은 표정으로 선한 기운을 전파한다”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오세득은 밝게 살아”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며, 최현석과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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