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보복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최민수 씨에게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씨는 최후변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욕설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4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최 씨는 최후변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욕설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4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