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퓨전 온라인 액션게임인 '미니파이터' 중국에 수출합니다.
CJ인터넷은 중국의 신흥 게임업체 '페리 게임'사와 수출계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중에 중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니파이터는 최대 300명까지 대전이 가능한 캐주얼 액션게임으로 방향키만 익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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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중국의 신흥 게임업체 '페리 게임'사와 수출계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중에 중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니파이터는 최대 300명까지 대전이 가능한 캐주얼 액션게임으로 방향키만 익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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