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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자유의 여신상 옆에서 퍼팅’ [MK포토]
입력 2019-08-09 12:15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저지)=고홍석 통신원
조던 스피스가 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
조던 스피스가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뒤로 하고 퍼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만 출전한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 달러)다. 선수들은 대회 종료 후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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