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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전경 맛집에서 아쉬운 퍼팅’[MK포토]
입력 2019-08-09 12:08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저지)=고홍석 통신원
리키 파울러가 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
리키 파울러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한눈에 보이는 14번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만 출전한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 달러)다. 선수들은 대회 종료 후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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