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갤노트10 사전예약②] 이통사 제휴카드 잘 활용하면 최대 74만원 할인
입력 2019-08-09 09:49  | 수정 2019-08-09 09:52
갤럭시노트10. [사진제공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구매 시 이동통신사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더욱 높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전월 실적 및 자동이체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달 1만5000원씩 2년간 총 36만원의 할인 받을 수 있다.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제휴카드 할인은 일종의 우회 보조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 폰의 경우 제휴카드 할인 이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25% 약정할인과 제휴카드 할인을 통해 통신요금을 줄이게 되면 비싼 단말기 가격을 상쇄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이 달라질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꼼꼼히 잘 따져봐야 한다.
SK텔레콤 고객은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할인은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총 74만4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T는 'CEO 우리카드' 통신비 자동이체 후 매월 100만원 이용 시 월 3만원씩 24개월간 총 72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KB국민 DC CLiP카드' 70만원 이상, '만마일 KB국민카드' 30만원 이상 이용 시 각각 1만7000원, 7000원씩 청구할인 해준다.
LG유플러스 고객 역시 'U+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가족·지인의 휴대폰·IPTV·IoT·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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