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13일)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공공구매 이행상황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장대책반은 중기중앙회와 조달청 직원으로 구성되며 대책반이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양측에 핫라인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두 기관은 또 공공구매정보망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각종 조달정보의 교환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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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책반은 중기중앙회와 조달청 직원으로 구성되며 대책반이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양측에 핫라인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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