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배우 연석이 뮤지컬 ‘써니텐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석은 더 멋진 공연을 위해 아이돌 연습 기간 동안 쌓아온 안무 스킬을 다른 배우들과 공유하며 ‘써니텐의 준호 역을 통해 아낌없이 그 끼를 발산하고 있다.
뮤지컬 ‘써니텐은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만난 남녀의 이야기로 10일 안에 차이려는 여자와 10일안에 고백 받아야만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주크박스 뮤지컬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주크박스 뮤지컬답게 1990년부터 2000년대의 세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했던 곡들이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석은 주크박스 뮤지컬인 만큼 화려하면서도 떼창처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깔끔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라며 혼자 하는 것보다 다 같이 하는 것이 즐겁지 않나”라고 전했다.
연석이 출연 중인 ‘써니텐은 홍대 제이디비 스퀘어에서 공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연석은 더 멋진 공연을 위해 아이돌 연습 기간 동안 쌓아온 안무 스킬을 다른 배우들과 공유하며 ‘써니텐의 준호 역을 통해 아낌없이 그 끼를 발산하고 있다.
뮤지컬 ‘써니텐은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만난 남녀의 이야기로 10일 안에 차이려는 여자와 10일안에 고백 받아야만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주크박스 뮤지컬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주크박스 뮤지컬답게 1990년부터 2000년대의 세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했던 곡들이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석은 주크박스 뮤지컬인 만큼 화려하면서도 떼창처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깔끔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라며 혼자 하는 것보다 다 같이 하는 것이 즐겁지 않나”라고 전했다.
연석이 출연 중인 ‘써니텐은 홍대 제이디비 스퀘어에서 공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