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왕' 김일의 후계자 이왕표가 밥샵과 대결에서 싱거운 TKO 승을 거뒀습니다.
이왕표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린 김일 추모 프로 레슬링대회에서 경기 시작 1라운드 1분57초 만에 암바로 밥샵에게서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이왕표는 이번 승리로 한국 프로 레슬링연맹이 내건 울트라FC 챔피언 벨트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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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린 김일 추모 프로 레슬링대회에서 경기 시작 1라운드 1분57초 만에 암바로 밥샵에게서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이왕표는 이번 승리로 한국 프로 레슬링연맹이 내건 울트라FC 챔피언 벨트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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