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과 율희 부부가 흥포차를 만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집의 벽에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하며 평소에 술을 마시면 항상 무거운 분위기가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재밌어지게 하기 위해 주문하게 됐다”라고 네온사인 간판을 주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율희와 최민환의 모친은 누가 집 앞에 두고 갔다”라며 밖에서 발견한 파라솔을 들고 최민환을 불러냈고, 최민환은 이게 뭐냐”라며 놀랐다.
두 사람의 흥포차를 본 최민환의 모친은 가서 봤더니 너무 예쁘더라”라며 율희와 함께 옥상에 파라솔을 설치하기 위해 이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집의 벽에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하며 평소에 술을 마시면 항상 무거운 분위기가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재밌어지게 하기 위해 주문하게 됐다”라고 네온사인 간판을 주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율희와 최민환의 모친은 누가 집 앞에 두고 갔다”라며 밖에서 발견한 파라솔을 들고 최민환을 불러냈고, 최민환은 이게 뭐냐”라며 놀랐다.
두 사람의 흥포차를 본 최민환의 모친은 가서 봤더니 너무 예쁘더라”라며 율희와 함께 옥상에 파라솔을 설치하기 위해 이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