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수미네 반찬 미카엘 셰프가 매미 때문에 깜짝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휴가 계획을 물었다. 장동민은 방송국이 시원하고 좋은데요. 뭐 이게 휴가죠”라고 아쉬운 답을 내놨다.
이에 미카엘은 한국에 신기한 거 있다”며 매미 소리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고백했다. 최현석이 불가리아에 김치와 깍두기도 있는데 매미가 없다고?”라고 믿지 못하자 미카엘은 매미는 없다. 매미 때문에 요새 새벽 5시에 일어난다”라고 고백했다.
‘수미네 반찬 미카엘 셰프가 매미 때문에 깜짝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휴가 계획을 물었다. 장동민은 방송국이 시원하고 좋은데요. 뭐 이게 휴가죠”라고 아쉬운 답을 내놨다.
이에 미카엘은 한국에 신기한 거 있다”며 매미 소리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고백했다. 최현석이 불가리아에 김치와 깍두기도 있는데 매미가 없다고?”라고 믿지 못하자 미카엘은 매미는 없다. 매미 때문에 요새 새벽 5시에 일어난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