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묵혀뒀던 사진을 대방출했다.
7일 윤지성 공식 SNS에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이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윤지성의 사진뿐 아니라 워너원 앨범, 멤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날은 워너원의 데뷔 2주년으로, 워너원 멤버들에게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군 복무로 인사를 전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해 윤지성은 SNS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군복무 중인 윤지성을 제외한 워너원 멤버들은 이날 회동하며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7일 윤지성 공식 SNS에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이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윤지성의 사진뿐 아니라 워너원 앨범, 멤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날은 워너원의 데뷔 2주년으로, 워너원 멤버들에게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군 복무로 인사를 전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해 윤지성은 SNS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군복무 중인 윤지성을 제외한 워너원 멤버들은 이날 회동하며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