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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러블리즈 미주, 항상 잘보고 있다고 응원해줘”
입력 2019-08-07 17:03 
로켓펀치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선배 그룹 러블리즈의 응원을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로켓펀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로켓펀치는 그룹 러블리즈에 이어 5년 만에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부담감 있을 수도 있지만, 데뷔를 꿈꿔왔고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데뷔할 수 있었다. 그리고 러블리즈도 많이 응원해줘서 파이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분이 만날 때마다 응원해주셨다. 얼마 전에 러블리즈 콘서트를 갔었다”고 전했다.

그는 미주 선배님이 항상 잘보고 있다고 하셨다. 티저랑 뮤직비디오를 봤다고 하면서 덕담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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