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주지훈, 하정우의 미국 하와이 근황이 공개됐다.
주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지훈, 하정우는 하와이 푸른 바다를 뒤로 셀카를 남겼다.
하정우가 만든 소모임 '걷기 학교'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 하정우와 함께 하와이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주지훈은 '교환학생' 신분으로 일정에 합류했다.
사진 속 주지훈은 짙은 선글라스와 하얀 캡모자, 티셔츠 차림으로 캐주얼한 감각을 뽐냈다. 반면 하정우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부스스한 헤어로 자연인같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여유로운 표정과 카리스마, 숨막히는 아우라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잘생긴 아재 둘", "이 오빠들 무슨 일이야.. 나도 하와이 가고파", "푹 쉬고 오세요", "2대 2 미팅해야됨", "수학여행임?", "아름다운 투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지훈,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주지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주지훈, 하정우의 미국 하와이 근황이 공개됐다.
주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지훈, 하정우는 하와이 푸른 바다를 뒤로 셀카를 남겼다.
하정우가 만든 소모임 '걷기 학교'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 하정우와 함께 하와이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주지훈은 '교환학생' 신분으로 일정에 합류했다.
사진 속 주지훈은 짙은 선글라스와 하얀 캡모자, 티셔츠 차림으로 캐주얼한 감각을 뽐냈다. 반면 하정우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부스스한 헤어로 자연인같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여유로운 표정과 카리스마, 숨막히는 아우라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잘생긴 아재 둘", "이 오빠들 무슨 일이야.. 나도 하와이 가고파", "푹 쉬고 오세요", "2대 2 미팅해야됨", "수학여행임?", "아름다운 투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지훈,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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